가다보니 벽에서 이상한 물체가 반짝 반짝 되고 있더군요!! 그것도 두개가 말입니다...
주변은 약간 어두웠는뎅 유난히 반짝이길래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다가 갔습니다.
보고나서 웃어버렸습니다.... 뭔지 아시겠습니까???
그렇습니다. 자동차 옆 사이드 밀러입니다....
도대체 자동차 사이드 밀러가 왜 저기에 붙어 있을까요!! 그것도 딱 눈높이에 말입니다.
사이드밀러가 사고로 깨지거나 할때, 뒤에 양면스티커 방식으로 접착되어서 파는 그런거 같더군요! 크기를 보니, 중형차 정도로 되어 보입니다. 차종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..
아무튼 누가 저렇게 붙였을가요??
깨진 사이드 밀러도 아니고, 멀쩡한 사이드 밀러를 저렇게 붙일 이유가 있었을까요?
아무튼, 웃는 세상입니다.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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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상방뇨 방지용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..ㅋ
노상방지용이라고 하기엔 눈높이가 ㅋㅋ
사진을 저래 찍어 놓으니 높이가 얼만큼인지 지가 우째 아남요.....엉엉~
일단 추리 실패...;;
어머~ 저런 걸 왜 저기다 붙여놨을까요??
재미있기도 하고... 혹시 못된 장난삼아 멀쩡한 차의 사이드미러를 떼어다
놓은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.. 여러가지 추리를 하게 되는데요~ ^^;;;;